[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젠트로는 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과 기존 심진섭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조성아 초초스팩토리 대표가 대표이사로 신규선임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상호도 젠트로에서 씨에스에이코스믹으로 변경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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