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던킨도너츠가 12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 콤보’와 ‘기프트 팩’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12월 매주 화요일(1일, 8일, 15일, 22일, 29일)마다 진행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 콤보’를 하루 종일 2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탈리아의 고급 햄인 ‘모타델라’와 향긋한 메이플 와플이 만나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은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세트에 포함된 맨하탄 드립 커피는 오렌지 주스로 변경이 가능하다.12월 매주 수요일(2일, 9일, 16일, 23일)에는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화이트 후로스티드’ 3개와 ‘던킨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화이트 후로스티드는 달콤한 화이트 타핑이 코팅된 부드러운 글레이즈드를 레인보우 스프링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던킨 글레이즈드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달콤한 맛의 정통 도넛이다. 콤보 화요일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성은 변경할 수 없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행사 및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행사는 당일 현장 구매 시에만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소진 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