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겨울 신메뉴 ‘피칸 초콜릿’ 10만잔 돌파

핫초코에 피칸 갈아넣은 고소한 음료, 겨울 시즌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디야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피칸 초콜릿’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10만잔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피칸 초콜릿은 전통적으로 겨울철에 인기가 많은 핫초코에 견과류인 피칸을 갈아 넣어 고소함을 더한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이번 겨울 시즌 콘셉트인 ‘윈터 빌리지 인 이디야’ 겨울 시즌 컵 디자인과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피칸 초콜릿은 지난 3일부터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3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피칸 초콜릿 판매 기간 동안 행운번호 추첨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칸 초콜릿을 포함해 7000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 하단에 찍힌 행운번호를 이디야커피 모바일 페이지(m.ediya.com)에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매일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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