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국정원 '국내 IS 지지자 10명, 단순찬양 아닌 구체적 연계'(속보)
김동선
기자
입력
2015.11.24 12:48
수정
2015.11.24 12:57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국정원 "국내 IS 지지자 10명, 단순찬양 아닌 구체적 연계"(속보)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한 잔에 300원도 안해"…출근길 매일 사들고 가더니, 이제 직접 물에 '탈탈'
'5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김건희, 역술인 말 듣고 계엄" 박지원 말에…서정욱 "사실 아냐"
"운동할 때 쓰는 거 아냐?"…中, 오리털 가격 오르자 '패딩 충전재'에 넣은 것
"이 방법쓰면 꿀잠 잡니다"…미군이 개발한 '2분 수면법' 화제
헤드라인
석동현 "尹, 국가비상 판단에 계엄선포…체포 지시 안 해"
검찰, 경찰·국방부 동시 압수수색…'비상계엄 수사' 갈등 재점화
'비상계엄 공소시효 없앤다'…계엄 억지책,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美, SK하이닉스에 6600억 쏜다…보조금 최종계약
대법, 11년만 '통상임금' 개념 재정립…"조건부 상여금도 포함"
이화영 전 부지사, '대북송금' 사건 2심서 징역 7년8월로 감형
정부경고 안먹히는 환율…금융위기 수준 1450원대로 급등
PF 구조조정
"내년 상반기까지 77% 부실 사업장 정상화"
"10년은 젊어 보인다" 헤어 스타일 바뀐 트럼프 두고 누리꾼 '입길'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는 전화 받았다"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한 잔에 300원도 안해"…출근길 매일 사들고 가더...
최민환 "성매매 안했다…모텔, 혼자 있고 싶어 간 ...
"김건희, 역술인 말 듣고 계엄" 박지원 말에…서정...
"양념감자 흔들면서 나라도 흔들어"…'계엄 성지' ...
[단독] 사직 전공의 한꺼번에 몰리자…국방부, '입...
은행장이 한자와인데…고객 금고서 100억 훔친 은행...
안철수 "국힘, 민주당 폭주 막고 나라 지켜낼 당"
8위 ~ 14위
"화끈한 2차 계엄 부탁해요" 현수막 내건 교회, 내...
"10년은 젊어 보인다" 헤어 스타일 바뀐 트럼프 두...
"비키니 입고 싶다" 아내 한마디에 700억 섬 사준 ...
"尹, 일본女에게 인기 짱…아내 지키려 軍동원 감동...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
'드론 공격' 무지한 북한군…국정원 "100명 이상 사...
"놀이공원에 있는 '패스트트랙', 인천공항엔 왜 없...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오디오페이퍼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