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23일 오후 6시 22분께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일명 '자작고개' 인근 도로에서 미군 헬기 한 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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