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 3분기 영업이익 호조-저유가 및 공급 증가 둔화(신증설 위축)로 석유화학 시황 호조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CJ CGV -CGV 중국법인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2015년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할 전망-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2016년 말 기준 CGV 중국 95개로 사이트 확장 기대▲휴니드 -통신망 장비 전문 업체로 육군 통신망 교체시 수혜 전망-보잉 등 글로벌 항공기 업체와의 공급 계약 증가 기대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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