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캐나다 연금펀드인 퀘벡연금관리공단(CDPQ)이 캐나다 항공기·열차 제조업체 봄바디어 주식 30%를 인수한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인수금액이 150억달러(17조 46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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