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워치, 겨울 시즌 뉴 컬렉션 2종 출시

테크노클래스 뉴 컬러 에디션·레이디시크 컬렉션 선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마트 럭셔리 브랜드 Gc워치는 테크노클래스(TechnoClass)의 뉴 컬러 에디션과 레이디시크(LadyChic)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테디셀러 테크노클래스의 뉴 컬러 에디션은 한층 넓어진 케이스와 기능적인 다이얼로 남성적이고 정교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블루와 그레이 컬러로 이뤄진 다이얼이 은은한 조화를 이루며 3개의 서브 다이얼, 날짜 카운터, 다양한 마감처리 등 독특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레이디시크 컬렉션은 기존에 출시됐던 다이버 시크(Diver Chic)에 여성미를 더했고 다른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로즈골드와 네이비 컬러 세라믹의 조화로 Gc만의 뉴 컬렉션을 보여준다.Gc워치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 맞게 깊고 우아한 컬러의 뉴 컬렉션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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