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자인팀 '애플 펜슬로 아이패드 프로에' 스케치

애플 펜슬, 단순·편안·익숙한 느낌으로 쓸 수 있어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펜슬 '애플펜슬'. 가격은 99달러.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 제품의 디자인 책임자인 조너선 아이브 (Jonathan Ive)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팀이 디자인스케치를 할 때 스케치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펜슬을 사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보도에 따르면 애플 디자인 팀은 20년 이상 스케치북에 아이디어를 그렸었다. 조너선 아이브는 스케치를 할 때 붓이나 연필, 펜을 사용하느라 많은 시간이 소비됐는데 애플 펜슬은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원래 쓰던 연필처럼 단순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으로 쓸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애플 펜슬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커버 겸용 자판 스마트 키보드 등과 함께 선보인다. 애플 펜슬은 99달러다. 아이패드 프로는 와이파이 전용 32기가바이트(GB) 모델이 799달러, 128GB 모델이 949달러다. 셀룰러 연결이 가능한 128GB 모델은 1079달러다.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에 판매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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