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험생 뒷모습 지켜보는 애타는 부모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 12일 광주시 제26지구 제38시험장인 상일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 수험생 응원이 피켓이 사라지고 학교 교사들이 나와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부모들이 장문 앞에서 학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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