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정다빈, 성장과정 보니…'정변의 아이콘'

정다빈 성장과정. 사진=정다빈 트위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종영한 가운데 황정음의 아역과 동생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정다빈의 성장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5월 정다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로 데뷔한 어린 시절부터 드라마에 출연한 중학생 시절의 모습까지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정다빈은 "2006년 7살 키위 광고 찍었을 때, 2012년 13살 도전천곡에서, 2015년 16살 가족을 지켜라.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추억을 회상했다.1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정다빈은 과거 광고 모습과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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