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0일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을 방문, 시장 내에 조성 될 남진 야시장 시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철 목포부시장, 권욱 전남도의원과 야시장 추진현황을 듣고 상인들도 격려했다. 오는 12월 11일 개장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0일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을 방문, 시장 내에 조성 될 남진 야시장 시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철 목포부시장, 권욱 전남도의원과 야시장 추진현황을 듣고 상인들도 격려했다. 오는 12월 11일 개장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0일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을 방문, 시장 내에 조성 될 남진 야시장 시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철 목포부시장, 권욱 전남도의원과 야시장 추진현황을 듣고 상인들도 격려했다. 오는 12월 11일 개장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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