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11월 4일 전라남도 함평군 엄다초등학교(교장 손대현)를 방문해 ‘찾아가는 ICT과학실험실’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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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참여 학과 재학생 백대승(정보통신공학과 4년) 등 7명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보드를 활용한 LED제어, Buzzer제어 등 ICT기술 및 다양한 컨트롤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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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특성화사업단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이공계 진로체험학습 봉사활동 일환으로,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지역위탁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과 연계해 올 한 해 동안 함평지역 9개 초·중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ICT과학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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