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더 뱅커지 최우수 PB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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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영국 금융전문지 더 뱅커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더 뱅커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행하는 은행 및 금융 전문지로 매년 글로벌 PB 어워드 외에 국가별 최우수 은행 및 세계 1000대 은행을 발표한다.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신한금융투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선진형 PB비즈니스 모델인 PWM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뱅커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인정받으며 국내 PB시장의 최강자로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익률과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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