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퇴원하고 있다. 신 회장의 퇴원길에는 신동주 회장 내외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함께했다. 신 총괄회장은 평소 지병인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감염 증세로 지난 2일 입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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