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2일 SK텔레콤은 2015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 인수 뒤 남은 23.9%는 5년 이내 5000억원에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했다"고 밝혔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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