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성에프에이는 중국 CSOT(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64억52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16%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