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사진=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니퍼트가 7회초 선발 유희관에 이어 구원 등판해 이닝을 마친 양의지 포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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