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주방ㆍ생활용품 브랜드 '닥터하우스(Dr. HOWS)'는 29일 롯데 아울렛 부여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닥터하우스'는 주방/생활용품 전문 기업 OJC(주)에서 전개하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로 닥터하우스 자사브랜드를 포함한 베른데스, 제이미 올리버, 바큐빈, 플로날 등 다양한 주방생활용품을 전개하는 닥터하우스 편집숍을 운영하며 전 세계 다양한 생활 용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이번 닥터하우스 편집숍은 기존의 편집숍 운영과 달리 덴비를 포함하여 휘슬러, 실리트, 헹켈,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에밀앙리, 테팔, 쿠쿠, 락앤락, 엠사, 로벡스 등 다양한 수입 주방 브랜드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부여점 닥터하우스 편집숍은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최대한 늘려갈 예정이며, 아울렛 내 유일한 주방용품 멀티 브랜드숍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닥터하우스'는 이번 롯데 아울렛 부여점 오픈을 기념해 5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베른데스 머그컵 (50명 한정),닥터하우스 리퀴드 캔들과 닥터하우스 버너를 증정할 예정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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