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38억6000만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디엠씨는 자회사 큐테크가 한국산업은행에서 차입한 32억원에 대해 38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년간이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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