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태양금속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도 현지법인 주식을 약 96억원에 현금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 규모로 취득후 지분율은 100%다.태양금속 인도 현지법인은 9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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