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서울반도체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3.76% %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반도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한 233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 늘어난 2762억9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57% 증가한 192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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