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650세대 명품 대단지, 전 세대 중소형 선호타입 구성
영등포 신동아파밀리에
본격적인 가을 분양시장이 열리면서 실속파 소비자들이 쏟아지는 물량 속 ‘옥석가리기’에 나서고 있다. 합리적 가격ㆍ면적에 교통, 주거 인프라 등까지 고루 갖춘 알짜 단지 선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거품 없는 실속형 단지만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공급을 코앞에 둔'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 주목을 받고 있다. 3.3㎡당1,3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여의도와 강남이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부각되면서다. 이 단지는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의도와 강남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전용 51㎡~84㎡,총1,650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주목도가 높다.여기에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장점이 있다.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영등포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학군도 대영초, 도신초, 영남중, 대영중, 대영고 등이 인접해 통학이 가능하다.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환경 설계를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또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도 갖춰질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설계와 인테리어도 인기의 비결이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2-2675-6000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