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화화인케미칼은 우리사주조합을 위해 우리은행에 대한 5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6% 규모, 보증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 26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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