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경수고속도로 출자지분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성지건설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경수고속도로 출자지분 전량(97만15020주)을 49억5400만원(자기자본대비 7.53%)에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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