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대한민국 1등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에서 향기를 강화한 '퍼플 라일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울샴푸 퍼플 라일락은 천연 유래 동백오일 성분이 섬유를 코팅해 손상을 예방하고 부드럽게 해줘 울이나 실크 등 변형이 쉬운 의류는 물론 고급 패션의류나 기능성의류 등 민감한 모든 옷의 세탁에 적합한 중성세제이다. 달콤하고 은은한 퍼플 라일락 향기를 강화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옷을 향기롭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울샴푸 퍼플 라일락은 식물 유래 기포조절제가 함유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고급소재 의류도 빠른 헹굼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 피부자극지수(P.I.I.)가 0.0의 순한 중성세제로 아기옷이나 속옷 등 민감한 피부에 닿는 의류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