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 몰래 백진희 걱정하며 도움 줘…로맨스 임박?

MBC '내 딸 금사월' / 사진제공=MBC '내 딸 금사월'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백진희(금사월 역)와 윤현민(강찬빈 역)의 로맨스가 시작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싸우던 금사월(백진희 분)과 강찬빈(윤현민 분)의 관계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쌀쌀맞게 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금사월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강찬빈은 마봉녀를 만나 조언을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금사월이 다른 사람을 마봉녀로 착각하고 있음을 알고 마봉녀가 스페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 성인이 되어 만난 후 앙숙 관계를 유지했던 금사월과 강찬빈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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