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후는 16일 로얄그리인코리아 주식 10만2000주(지분율 51%)를 48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후 자기자본의 57.66% 규모다.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사업의 영속성 강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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