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델들이 현대백화점이 선보이는 '휴대폰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전국 15개 점포에서 세일기간인 18일까지 휴대폰 사진 무료 인화서비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동안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현대백화점 앱에 접속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인화서비스는 클럽데스크나 사은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인당 3매 한정으로 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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