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의 9월 무역수지가 3762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3680억위안)에서 증가한 것으로 예상치보다도 많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