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 건설과 도로팀 직원들이 7일 오치동 도로가 제설함에 겨울철 폭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를 채워 넣고 있다. 북구는 다음주까지 설해대책 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50여개 제설함에 대해 정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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