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학의 다카아키 가지타, 캐나다 퀸스대학의 아서 맥도널드 등 2명
▲2015년 노벨물리학상 영예를 안은 일본의 가지타, 캐나다의 맥도널드 박사.[사진제공=노벨위원회]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 변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캐나다와 일본 국적 두 명의 교수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6일 오전 11시45분(현지 시간) 2015년 노벨물리학상에 일본 도쿄대학의 다카아키 가지타와 캐나다 퀸스대학의 아서 맥도널드 등 2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다카아키 가지타 교수는 1959년생으로 1986년 도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서 맥도널드 교수는 1943년 생으로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1969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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