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사장, 효성 지분 2만2000주 매입…지분율 11.3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효성 지분 2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기존 11.25%에서 11.31%로 올랐다고 6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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