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인강 1위 해커스, 최신 토익강의 수강료 최대 60% 지원

토익인강할인반

토익인강 1위 해커스가 최신 토익강의 수강료를 최대 60% 지원해 수험생들의 토익공부를 돕는다.‘토익인강 60% 할인반’은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최신 토익강의의 수강료 최대 60%를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해당 강의에서는 최신경향 예상과 실전 형식의 강의는 물론 해커스 토익 영역별 스타강사의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를 전수한다. 타사 강의와 차별되는 ‘체계적 6가지 학습법’을 활용해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에 도움을 주며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혜택과 함께 ‘모바일 수강권 3매’, ‘토익/토스/오픽 모의고사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매일 밤 9시 선착순 5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교재의 고사장 소음버전 MP3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사장 소음버전 MP3는 토익 고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출시했다. 재채기, 책장 넘기는 소리, 기침소리 등 실제 고사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소음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어폰으로 들어도 실제 고사장의 스피커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토익 시험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가 가능하다.더불어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교재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교재는 점점 어려워지는 토익 난이도를 반영하고,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문제와 구성으로 실전 감각을 높였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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