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우리은행은 NH투자증권과 맺었던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의한 해지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자기주식으로 실물 반환되며 주식은 총 291만3155주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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