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강스템바이오텍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회사는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리더스, 예스티, 휴젤 등이다. 30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8개, 외국기업 3개 등 총 31개사다. 올해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122개사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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