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중화권 영업력 강화 위해 대만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미반도체가 25일 중화권 영업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만내 현지법인인'한미 타이완'을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한미 타이완은 반도체 제조장비와 제반 부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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