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가 2015년 F/W 골프웨어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자외선 차단은 물론 방수와 방풍 등 최고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전천후 라인'이다. 총 100여종의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스타일까지 가미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착용해 그 우수성을 과시한 재킷과 겉감과 안감에 서로 다른 소재를 채택해 보온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한 하이브리드형 재킷 등이 돋보인다.클래식한 타입의 니트 스웨터와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방한재킷과 베스트(Vest),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바지를 매치시켰다. 재킷은 6가지(차콜, 레드, 블루, 블랙, 그레이, 네이비), 바지는 3가지 컬러(그레이, 네이비, 블랙)로 구성됐다. 7곳의 FJ 브랜드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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