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건설은 지난 19일 대구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세전 약 2865억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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