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야구선수 추신수가 20일(한국시간)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4G 연속 멀티 히트와 5출루 활약으로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방송에 착용하고 나왔던 명품 시계가 새삼 화제다.추신수는 2014년 1월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MC 김구라는 추신수 선수의 시계를 바라보며 "시계 진짜 좋은 것으로 찼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추신수는 웃으며 "많이 벌잖아요"라고 답했다.추신수 선수가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로저브뷔 제품으로, 6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로저브뷔 제품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희소성을 갖기 때문에 명품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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