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9월 넷째주(21~2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987억원 감소한 총 13건(851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6866억원, 무보증사채 1200억원, 담보부사채 4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8016억원, 차환자금 500억원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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