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계열사에 264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계열사 정도진흥기업에 26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4%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9월2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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