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CC는 자회사인 KCC자원개발을 흡수 합병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이며 합병 비율은 KCC 보통주 1주당 KCC자원개발 보통주 0.0909479주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