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이 1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결식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테팔 한국법인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바자회는 모금된 판매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고, 결식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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