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를 찾아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장터를 둘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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