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앵남~화순간 국가지원지방도 7.73km가 15일 오후 개통됐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구충곤 화순군수, 문행주·민병흥 도의원, 정경채 화순경찰서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추석절 귀성객 왕래와 물류수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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