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알렌트서비스, 납입일은 오는 21일로, 발행신주 1200만주를 다음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신규 사업 및 운영자금에 쓸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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