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오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오경화씨 9만주 추가 매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경화씨가 회사 주식 9만541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이 18만2355주(0.38%)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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