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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지금이 핀테크의 시기라고 강조했다.권 행장은 10일 KB연수원(일산)에서 열린 핀테크 1박 2일 행사에서 "핀테크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혁신 물결이 올라올 때 파도를 타야한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평소 핀테크와 관련, 직원들에게 열린 사고와 노력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행장은 "핀테크 사업 출발이 늦었지만, 잘 할 수있다"며 "오늘 이 시간이 핀테크 산업 발전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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