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남구, '착한가게' 지정 현판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9일 방림2동 관내에서 영업장을 운영하는 정기 기부업체 10곳을 선정,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방림2동 복지호민관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지정 사업은 올해 2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